Anti Protected Mind

something 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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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계획

지금부터 나의 두뇌 개발 1개년 계획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짝짜가ㅉ까자ㅉ까짜까ㅉ까짜까ㅉ까ㅉ까ㅉ까짝짝짝 (사람들이 기립박수를 친다....) 그럼 프레젠테이션을 띄우도록 하겠습니다... 삑띠릳 삒삑 지이이이이잉이 피슈! 바아아아ㅏ앙ㅇ (낡은 빔프로젝트에서 겨우 빛이 나온다.) 오옥 저것은! (!!!!!!!!!! 사람들은 갑자기 놀란다.) ???: 그건 반칙이자나! ??: 옳소 공부가 안된다고 그것을 사용한다고? 인간이기를 포기한거냐? ???: 녀석의 표정을 봐! ??: ?~!?!?!?! (뭐지 사람들이 왜 그러는 거지?) 나는 빔프로젝트에서 나온 PPT를 살펴보았다. 칙쇼~~ 이걸 잘못 만들었다니.... 나의 실수다.... 칙쇼.... (참고로 칙쇼는 이런이라는 뜻입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죄송합니다..

2012-12-11!

일기는 꽤나 재미있소 이런 일기를 쓰는 나는 꽤나 유쾌한 사람일 것이오. 이 일기는 2021년에 쓰는 일기오 하지만 타이핑을 잘못하는 바람에 2012라 썼는데 고치기 귀찮아 그냥 그대로 둡니다.(하지만 그렇다고 2012년에 쓴 일기는 아니오) 나는 퍽이나 꽤 안타까워 많이 슬프오 왜 그리 슬픈지 생각해보니 꽤 재미있소. 그건 내가 유럽에 놀러 갔을 때 일이오. 아이작 뉴턴이라 아시오? 서양의 천재 과학자라는데 그 성격이 너무 괴팍하오. 자연철학을 하는 주제에 신을 믿고 또 그런 주제에 그 실력은 그 누구보다 뛰어나오. 그래서 좋은 대학을 나왔소. 근데 나는 괴심히도 실력이 부족하여 전전긍긍하고 있오 실력이 퍽이나 부족한데 좋은 대학을 가고 싶어 지랄은 하고 있으니 너무나도 불쌓하오 어찌 이리도 슬픈 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