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늘 비즈니스만 탄다. 비행기에선 누워야 하는거다.처음보니 매우 감동적인 오페라 하우스 생각보다 엄청크고 위치가 참 기묘하다 퀸 빅토리아 빌딩. 영국 여왕이 호주에 오는 기념으로 만든 미니 궁전을 지금은 백화점으로 쓰고 있다고 한다호주 시청.하버브릿지. 암튼 그렇다현대미술관. Contemporary 했다맨리비치. 서핑이 재미있어보였다자연사 박물관. 죽으면 이렇게 되는건가유명한 공원. 2차전쟁에서 죽은 호주 청년중 프랑계 청년만을 기리는 기념비라는것 같다해양박물관. 잠수함 체험. 여기 있으면 답답해 죽지 않을까뒤집어진 달. 지구는 둥글다…시드니 대학교. 해리포터 촬영도 했다는데?시위한다고 한다보기만 하고 체험은 못했다아침 피아노겁나큰 크루즈선. 도시 항구에 이런게 있다니오페라 하우스에서 햄릿봤다. 고3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