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는 역시 떡국이지!키햐하아아 떡국이 지리노야 이거 만든 새끼누구냐? 새끼 치노!(chinease)그때였다.피슝! 피슝! 피슝 빠슝!젠장!(‘큿소’로 생각했도 됩니다)벌써 마피아가 찾아온 거냐난 아직 떡국을 먹고 있는데…어쩔 수 없다. 떡국보다는 목숨이다.흐흑 잘 있어라 떡국아. 잘 있어라.그리울 거다. 너가 너무 보고 싶을 거다.잘 있어라… 왜 그렇게 날 떠나가려는 거냐?아 이런, 계속 그리워지네…떡국을 버리고 난 마피아를 피해 지하상가로 도망친다.통제된 언론.그것은 뭐랄까. 계엄령 갱갱.아무튼 기자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우파의 언론 통제인 게 분명했다. Like 윤석열.젠좡!(시밤쾅) 어떻게 마피아를 알아내냔 말이다!그때였다. 어떤 사나이가 외치기 시작했다.난!!!!! 이 게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