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마자 노벨피아 전시장이 보였다. 러브 인 로그인을 미리 플레이해볼 수 있었다.
그 유명한 물품보관소에 도착했다. 춤을 추고 싶었지만 참도록 하지...
2D는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그냥 찍었다.
생각보다 너무 인기있어서 놀랬다. 1시간 40분 정도는 기다린 것 같다.
많이 받기는 했지만 쓸모있는 것은 없었다.
이번 AGF에 참가해서 얻은 최고 이득, 메구밍 코스어를 만난 것이다. 같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지팡이도 빌려주셨다.
사진에서 코스어는 옆에 계시는데 올려도 되는지 허락은 안 받아서 잘랐다.
'이야기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리오 오디세이 플레이 (2) | 2023.06.25 |
---|---|
희곡: 엉망진창 너의 이야기 일지도 몰라. (0) | 2023.06.24 |
도전 (1) | 2022.09.28 |
대학입시 (6) | 2022.09.23 |
요즘 (2) | 2022.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