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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잡담

AGF 굉장한 후기

Mortem4 2022. 12. 4. 22:59

입구

들어가자마자 노벨피아 전시장이 보였다. 러브 인 로그인을 미리 플레이해볼 수 있었다.

 

유명한 물품보관소

그 유명한 물품보관소에 도착했다. 춤을 추고 싶었지만 참도록 하지...

 

2D는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다자이 오사무

그냥 찍었다.

 

블루 아카이브 부스

생각보다 너무 인기있어서 놀랬다. 1시간 40분 정도는 기다린 것 같다.

 

받은 것들...

많이 받기는 했지만 쓸모있는 것은 없었다.

 

와 메구밍

이번 AGF에 참가해서 얻은 최고 이득, 메구밍 코스어를 만난 것이다. 같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지팡이도 빌려주셨다.

사진에서 코스어는 옆에 계시는데 올려도 되는지 허락은 안 받아서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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