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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모든 것은 어설프다.

이야기/잡담

오 마이 시드니

M4 Progm. 2024. 7. 26. 17:42

난 늘 비즈니스만 탄다. 비행기에선 누워야 하는거다.

처음보니 매우 감동적인 오페라 하우스 생각보다 엄청크고 위치가 참 기묘하다

퀸 빅토리아 빌딩. 영국 여왕이 호주에 오는 기념으로 만든 미니 궁전을 지금은 백화점으로 쓰고 있다고 한다

호주 시청.

하버브릿지. 암튼 그렇다

현대미술관. Contemporary 했다

맨리비치. 서핑이 재미있어보였다

자연사 박물관. 죽으면 이렇게 되는건가

유명한 공원. 2차전쟁에서 죽은 호주 청년중 프랑계 청년만을 기리는 기념비라는것 같다

해양박물관. 잠수함 체험. 여기 있으면 답답해 죽지 않을까

뒤집어진 달. 지구는 둥글다…

시드니 대학교. 해리포터 촬영도 했다는데?

시위한다고 한다

보기만 하고 체험은 못했다

아침 피아노

겁나큰 크루즈선. 도시 항구에 이런게 있다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햄릿봤다. 고3때 햄릿 배워서 대충알고 있어서 봤지. 솔직히 하나도 못 알아 듣겠다.

블루 마운틴 제니가 여기서 찍어서 유명하다고 한다

대충 동물원. 다들 오리너구리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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